[등록일: 2011-07-24]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창립 30주년 기념 나무 메시지 모음
1. 추억, 연륜, 만남, 열정, 나눔이 함께 하는 NAKS, 큰 꿈으로 더욱 성장하길......
2. NAKS 30주년, 축하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종이문화재단 일동
3. 지금처럼만, 그 전처럼만, 앞으로 쭈욱~~~
4. 재미한국학교협의회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특별히 샌프란시스코에서의 모든 추억 잘 간직하겠습니다.
5. 30년의 역사와 함께 승승장구하는 NAKS의 모습을 상상만 해도 행복합니다. 2011년 7월 16일 과테말라한국학교장
6. 종이접기, 고맙습니다.
7. Go Naks!
8. "충전" 감사합니다 .
9. 저녁밥 빨리주세요.
10. 근속교사 시상할 때 청중들이 너무 어수선했어요. 긴 세월 수고하신 선생님들 좀 더 Attention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11. 끊임없이 NAKS를 사랑해 주신 분 그리고 사랑해 주신 분에게 감사
12. 또 다른 백년대계를 위해 NAKS 화이팅
13.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합니다. 나에 대한 '사랑,' 아이들에 대한 사랑, '한글 사랑'
14. 계속해서 좋은 학술대회 개최해 주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15. 한글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NAKS'에 감사합니다.
16. 많이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좋은 선생님! 노력하는 선생님 되는데 협조해 주셨어요
17. 항상 앞서 나가는 NAKS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부에노스 한글학교
18. 순수와 열정으로 ! 정치와 감투는 No! 종교도 No!
19. NAKS, 그대가 있어 좋습니다. 그대로 인해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20. 2011년 NAKS 학술대회! 교육과정 확립과 교사 전문성을 향한 도약!! 심용휴 회장님 이하 임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21. 좋은 학술대회를 위해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22. NAKS! 즐거웠어요. 그러나 장기 자랑 준비하기 너무 힘들어요.
23. 더욱 깊게 뿌리 내리는 NAKS 되세요.
24. 자~~ㄹ 배우고 갑니다. 오늘의 열정 그대로, 마음과 사랑 그대로 영원하기를...... NAKS여 영원하라.
25. 오늘의 헌신과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이곳 아름다운 날씨를 마음에 담아갑니다. 뉴잉글랜드
26. NAKS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경욱
27. 창립 30주년 축하드리구요. 앞으롣 주렁주렁 열매 맺기를 기도해요.
28. 뿌리를 튼튼하고 깊게 내린 NAKS이 가지에 풍성한 열매가 열리길 기원합니다. 워싱턴
29. 30년 동안이 수고와 섬김에 감사!
30.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NAKS! 영원히 사랑하며 30주년이 다시 일어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31. 장기 자랑의 시간 제한 요청드립니다. 팀당 5분! 아, 넘 길어요.
32. 축 30주년 NAKS!!
33. 뉴잉글랜드 지역 남일: 허병렬 선생님! 저도 7피트였는데 지금은 6피트!! 40년 근속상 받을 땐 같은 키!!
34. 사랑과 헌신으로 봉사하시는 NAKS 임원 여러분들 너무 너무 수고하십니다. 덕분에 보람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35. 긴 시간 동안 같은 자리에서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6. NAKS의 30주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300년 까지 쭈욱~~~
NAKS! 꿈과 비전을 선생님에게 심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감동을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겠습니다.
37. 축 NAKS의 30주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장년의 모습으로 커가는 NAKS가 되기를 빕니다.
38. 50주년에도 꿋꿋이 자라거라. 김정자
39. 저녁 식사 시간을 당겨주세요.
40. NAKS 관계자 분들 학회 치루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모든 순서가 조금씩 ~~조금씩 늦어지니... 정말 힘들 때도 있었어요. 그래도... 수고 하셨어요.
41. 낙천적인 성격의 소중한 사람들과 스스로 봉사하는 교사들이 모인 곳, NAKS 화이팅, 30주년 화이팅. 동북부 지역
42. 꿈이 있어 사랑하고 배움이 있어 행복하고 실천함이 있어 자부심이 있는 NAKS, NAKS 최고!!
43. 한국사람에게 뿌리 내린 한글이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뿌리내리는 그 날까지!! 화이팅!!
44. NAKS여 영원하라!!
45. NAKS 나무가 잎이 피고 꽃이 피어 나무 전체를 다 채우도록
46. '축하합니다' NAKS의 무궁한 발전을!!
47. NAKS 만세!! NAKS를 통하여 우리나라가 자란다.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만세! 북가주 협의회 장은영
48. NAKS 최고
49. N -- Nurturing, A -- Assembly of, K -- Korean, S -- Servants
50. NAKS 짱!!
51. 선생으로 아이들을 만난지 이제 열살이다. 마흔까지 선생님을 계속할 수 있을까? NAKS가 예순일 때 그 때가 보고 싶다. 참 좋다. 실리콘밸리가
52. NAKS가 잘했다. 잘 했어. 또 잘하자. 이상오
53. 지금부터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아이들에게 한글을 사랑할 수있게 정열을 다하여.......
54. 남가주 한국학교들도 함께 하기를!!
55. 샌프란시스코에 오신 모든 선생님들 환영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 건강히 돌아가세요.
56.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해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를 통해 새로운 도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57.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도 큰 도전을 받고 합니다. 동북부 최고!!
58. NAKS 영원하라!!
59. 축 30년 NAKS의 발전을 .... 수고하셨습니다.
60. 부모 외에 아이들을 사랑하고 지켜보는 공동체 속의 선생님들
61. NAKS 창립 30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의 30년을 NAKS와 함께 가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62. 선생님 모두 수고 하셨어요.
63.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64. NAKS가 영원히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교재와 자료를 인터넷에 올려 주세요.
65. 3일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나의 꿈 말하기"를 발표하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무료했답니다 .
66. 한글 교육으로 국력을 빛내는 NAKS! 시카고 윤정수
67. 30주년 축하합니다.
68. Congratulations!!
69. 퀴즈 대회의 시도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알차게 꾸며 주세요!!
70. 다시 만나고 싶은 분~~ 작년의 이어령님. 멋진 감격이 아쉬운 기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감사합니다.
71. 축 30주년 NAKS의 영원한 존속을 위하여... 밀워키
72.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을 기대합니다. 동북부
73. 사랑과 헌신의 수고가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을 믿으며 씨를 뿌리는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74. NAKS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