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ohjungsunmi 등록일: 2009-08-25]
연합뉴스-재미한국학교協 협정체결
(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 연합뉴스(사장 박정찬)가 19일 재미한국협회협의회(회장 이민노)와 재외동포의 권익 증진 및 유대 강호를 위해 서로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 업무 협정을 체결했다. 연합뉴스를 대표해 홍성완 한민족센터 본부장(왼쪽)과 이민노 회장이 협정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2009. 8. 19 <<한민족 뉴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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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 연합뉴스(사장 박정찬)는 19일 재미한국학교협의회(회장 이민노)와 재외동포의 권익 증진 및 유대 강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 업무협정을 맺었다.
협정에 따라 양측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공동운영하고 정보를 공유해 미래 지향적인 한민족 개념을 새롭게 정립하는 등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협정 기한은 이날부터 2011년 8월18일까지며 이후 2개년마다 연장된다.
2009/08/19 14: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