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 절기상 입춘이 어제였지만 전국의 매서운 추위는 "봄추위가 장독 깬다"는 옛말을 떠 올리게 합니다.
우선 모든 협회장님들의 건강을 기원드리며, 정체성 교육의 산실이라는 재미한국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줄 
좋은 프로그램을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미 교육제도의 특성상 각 지역에서 시작할 수밖에 없는 것이기에 우리 협회장님들의 열정과 관심들이 모아질 필요가 있다고 
사려 됩니다.  정체성 교육을 위해 우리 학생들에게 꼭 가르쳐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각 지역의 선생님들에게 좋은 자각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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