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한국학교 교사, 학생들이 민간 외교관으로 다양하게 한국을 바로
알리는 활동을 함으로써,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홍보하고 미국 내에 잘못 알려진 부분을
올바르게 바로잡기 위한 사업으로 제5회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프로젝트를 실시하기 위하여
올해는 각 지역에서 10명의 선발된 기자들을 선발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각 협의회와
회원교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5회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기자 지원은 8개의 협의회에서 총 21명이 지원하였습니다.
모두 감동적인 에세이로 2세들의 바른 생각이 대한민국의 자랑임을 증명하여 주었습니다.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21명의 지원서는 지난 2월 20일까지 마감하여 심사기준은 정체성, 창의력, 본인 생각과 문장
구사력으로 각각 4부문으로 심사하였으며, 심사위원은 총 5명으로 뉴잉글랜드 남 일 회장, 중남부 이상희
회장, 플로리다 김종욱 회장, 김광희 교육간사와 박성희 부회장이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아래와 같이 2023년 제5회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10명의 기자가 선발되었습니다.
 
협의회 학생이름 학년
남서부 박서연 11
남서부 이선민 10
동남부 박희진 11
동북부 박세원 11
동중부 이종현 11
서북미 윤채영 11
워싱턴 정하니 10
워싱턴 한수희 10
중서부 유서연 12
중서부 한정호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