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영 총회장은 지난 8월 말 한국 출장 시에 지난 5년 이상 본 협의회의 정체성 교육에 협력해 주신 여러 단체와 개인을 방문하여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2010년부터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 한복을 보내주시고 올해부터 각 지역협의회에 10벌씩의 한복을 제공해 주시는 예담한복 추민수 대표님과 함께>
<2009년 플로리다 학술대회와 2015년 뉴욕/뉴저지 학술대회에 강의와 자료를 제공하였고, 지난 수 년간 각 한국학교에 한국알리기를 위한 자료를 제공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님과 함께>
<2009년 플로리다 학술대회에 기자단으로 참석하여 본 협의회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지속적으로 협의회 기사를 연합뉴스에 게재하여 재미 차세대 한국어 및 한국 역사문화 교육을 널리 알린 왕길환 기자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