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09-04-14]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는 3월 12일 '문화유산국민신탁'을 방문해 숭례문 복원에 써달라며 1만2천700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오민근 신탁 사무국장, 박소현 신탁 상임집행위원, 신연균 신탁 부이사장, 이민노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 남일 협의회 부회장, 오정선미 협의회 홍보부장) 2009.3.12 << 한민족센터 기사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