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남다른 열정으로 한인 후세들의 한국어 교육과 민족 정체성 교육을 위해 수고하시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지역협의회 회장님과 각 학교 대표자님께 감사드리며, 귀 지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우리 2세들이 우리의 아름다운 언어인 한국어로 자신의 소중한 꿈을 표현하여 올바른 정체성을 키우고 미래를 펼쳐나가는데 밑거름이 되는 제19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주최 ‘나의 꿈 말하기 대회’를 아래와 같이 실시합니다. 올 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 지역협의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