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2010년 7월 23일) [발표 동영상]

박주원 (원싱턴지역협의회, 위싱톤영생학교), "앙드레 김"

윤영찬 (중남부지역협의회, 렉싱턴한국학교), "세계 곳곳에 웃음선물을 주는 꿈을 꾸며..."

김진솔, (남서부지역협의회, 킬린학국학교), "아름다운 음악이 함께하는..."

이예원 (중서부지역협의회, 복음한국학교), "함께 나누는 사랑"

전수진 (미시간지역협의회, 세종한국학교), "지금까지 CNN의 전수진이었습니다."

이경미 (하와이지역협의회, 하와이한인사회학교), "나의 꿈은 고아원 원장님" (2010 대상 수상작)

정사라 (동남부지역협의회, 그린스보로한국학교), "아름다움을 나누는 사람"

이승민 (콜로라도지역협의회, 새문한국학교), "아름다움을 나누는 사람"

조민재 (북가주지역협의회, 실리콘벨리한국학교), "음악마술사"

하형흔 (플로리다지역협의회, 게인트빌한국학교), "꿈을 보이게 디자인하는 사람"

정은빈 (캐나다, 서부한국학교), "사랑을 나누는 의사가 되고 싶어요."

전수진 (뉴질랜드, 웰링턴한국학교), "내가 꿈꾸는 선생님이란"

김예지 (동중부지역협의회, 벅스타운티한국학교), "최초의 한국계 여자 미 국무장관을 소개합니다."

이강산 (동북부지역협의회, 성 김대건한국학교), "두가지의 꿈"

권혜인 (서북미지역협의회, 시애틀밸뷰통합한국학교), "대한민국을 빛내는 사람"

신예슬 (남미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시온한국학교), "꿈과 희망의 전달자"

장유진 (뉴잉글랜드지역협의회, 뉴잉글랜드한국학교), "내 자신을 찾아가는 경기"